2018.10. 14. 일. 맑음
소똥 뿌리고 복합 넣고 삽질한다.
오랫만 삽질에 땀에 비오듯한다.
몇평하지도 않는데 말이다.
경운기로 로타리를 쳐보니 수분이 많아 흙이 떡이 되다시피해서
포기하고 삽질을 했다.
넥기 자루를 눌러 골을 만들고 시금치 씨앗을 줄뿌림했다.
마지막으로 빗자루로 스~~윽 흙을 쓸어 얕게 덮어 주는것으로 마무리 한다.
근데 시금치가 은근히 잘 발아가 안되는것 같은데 ...
뭐지 ???
2018.10. 14. 일. 맑음
소똥 뿌리고 복합 넣고 삽질한다.
오랫만 삽질에 땀에 비오듯한다.
몇평하지도 않는데 말이다.
경운기로 로타리를 쳐보니 수분이 많아 흙이 떡이 되다시피해서
포기하고 삽질을 했다.
넥기 자루를 눌러 골을 만들고 시금치 씨앗을 줄뿌림했다.
마지막으로 빗자루로 스~~윽 흙을 쓸어 얕게 덮어 주는것으로 마무리 한다.
근데 시금치가 은근히 잘 발아가 안되는것 같은데 ...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