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석이다.
어제 진주에서 공부중인 딸도 오고 차례준비로 수고한 마님과 김여사님를 위해 어제 저녁은 외식을 헀다.
저렴한 LA 갈비로 ㅎㅎ
모두들 즐겁다. 그간 고기가 먹고 싶었다던 딸이 잘 먹어 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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