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이샘이 나와 천년지기, 마님께 용돈을 각10만원씩 줍니다.
어느새 커서 직장을 가졌고 명절 첫 용돈을 주네요.
참 감격스럽고 대견 합니다.
내 용돈 절반은 아들에게 주고 절반은 이샘에게 되돌려 주었습니다.
이미 받았으니 기쁨만 챙겨도 충분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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