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인 3월20일 겨울을 이겨낸 상추를 이식하였습니다.
땅 뒤집기 전에 거름, 토양살충제, 복합비료를 살포하였습니다.
심은후 물을 흠뻑 주었는데 살 살겠지요.
24포기만 이식하였습니다.
작년가을에 씨뿌려 올라온 케일중 1포기를 살렸는데 무성하게 자라 주었습니다.
묶은 줄기를 잘랐더니 새 잎이 나기 시작합니다.
살짝 데쳐서 쌈으로 먹으니 훌륭했습니다.
며칠전인 3월20일 겨울을 이겨낸 상추를 이식하였습니다.
땅 뒤집기 전에 거름, 토양살충제, 복합비료를 살포하였습니다.
심은후 물을 흠뻑 주었는데 살 살겠지요.
24포기만 이식하였습니다.
작년가을에 씨뿌려 올라온 케일중 1포기를 살렸는데 무성하게 자라 주었습니다.
묶은 줄기를 잘랐더니 새 잎이 나기 시작합니다.
살짝 데쳐서 쌈으로 먹으니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