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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사람 사는 세상

"오드리햅번도 포르노 배우냐"…與 '빈곤 포르노' 발언 野장경태 징계안 제출

장 의원은 지난 14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김 여사가 배우자 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현지 병원 등을 방문한 것을 두고 "김 여사의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언급, 여당의 반발을 샀다.

'빈곤 포르노'(poverty pornography)는 가난을 자극적으로 묘사해 동정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모금이나 후원을 유도하는 영상이나 사진을 의미한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111616323917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