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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무사/호위무사 일상

목테에 인식표식 새겨넣어

2021. 12. 1. 수. 말금

이눔들 고라니를 쫒으면 한참이나 있다가 오고

어쩌면 산을 넘을 수도 있겠고

낳선곳에서 누군가에게 붙들린다면

연락해 주십사 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새긴 목테로 교체했다.

그나마 좀 안심이 된다.

택배비를 포한한 51,000원을 들여 마련해준 천년지기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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