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호위무사 일상 칸, 잘 크네 山翁(산옹) 2020. 10. 15. 20:43 2020.10.15. 목. 말금 입양 열흘만에 2Kg이 늘었다. 오늘 현재7Kg 사료는 매일 아침 1회 400g 씩을 주고 있는데 잘 먹어주고있다. 목욕시키고 털 말려 놓앗더니 이눔의 시키 기분 짱인지 거실에서 뛰어 논다고 정신없다. 안돼 !!! 빨리 가자 털 빠지면 어무이 한테 혼난데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보새의 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호위무사 > 호위무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 , 귀서고 ...늑대 포스 (?) (0) 2020.10.29 칸, 야산 산책 (0) 2020.10.16 칸 1주일 (0) 2020.10.11 한국의 견종들 2 (0) 2020.10.11 한국의 견종들 1 (0) 2020.10.10 '호위무사/호위무사 일상' Related Articles 칸 , 귀서고 ...늑대 포스 (?) 칸, 야산 산책 칸 1주일 한국의 견종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