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6. 수. 말금
작년에 태풍에 고추가 쓰러져 애를 먹었었다.
작년에는 3포기당 지주대를 세웠었다.
올해는 8포기당 굵은 쇠파이프를 박았다.
지주대가 모자라 4포기당 1개의지주대를 세웠는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지주대를 더 사다가 2포기당
1개의 지주대를 세웠다.
덥고 망치질에 팔이 아파다.
우~이~씨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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