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6. 토. 비
어제가 추석이었다,
내일 마늘을 심기로 했었는데
오늘 가랑비 정도의 비예보를 보고는
비옷을 입고라도 오늘 심는것이 마늘한테는 좋겠다 싶어서
32시간정도 물에 침지후 1시간정도 소독침지를 한다음
밤새 말려서 아침부터 심었다.
참거리로 막창구이를 챙겨가서 한이랑 심고
참으로 소맥도 한잔 했다.
허리가 시원찮은 나보다 마느님의 속도가 2배정도는 빠른것 같다.
10kg의 종자마늘로 두 이랑 2,100 인편을 심고
끝에 130여 인편 정도를 추가 종구를 심었는데
종구가 모자랄까 하고 득렬아우 한테서 가져온 3kg은
반납해야 겠다.
마늘이랑을 만들어 비닐덮기 전후로 물을 나름 충분히 준대다가
보슬비까지 내려 수분을 많이 먹음은 흙이라 마늘 심기도
촉내는 데에도 좋으리라 본다.
예상대로 라면 마늘을 1,500공 심고 나머지700여공은
양파를 심을 생각이었는데 마늘로 다 채우는 바람에
주소장밭 한 이랑을 양파용으로 만들어야 겠다.
허리 다친지 오늘로 꼭 3달째에다
다친 그 밭에서 허리숙여 일하게 된것도 다행이랄까 ??
아픈 허리떔에 경운기 로타리 작업을 해준 주소장, 특히 박사장한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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