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샘이 이번토요일(12월5일) 시험을 위해 어제오후에 집으로 왔습니다.
어제 저녁 김여사님 과 셋이서 집에서 고기를 구워
환영 및 필승다짐 저녁이 있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온 상팔이도 밤 9시경 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김여사님이 신도들과의 사전 약속때문에
이샘과 둘이서 빈약하게 저녁을 먹습니다.
낼모래 지나면 시험입니다.
시험장에 태워주고 김여사님과 절에 기도하러 갈생각입니다.
이샘이 이번토요일(12월5일) 시험을 위해 어제오후에 집으로 왔습니다.
어제 저녁 김여사님 과 셋이서 집에서 고기를 구워
환영 및 필승다짐 저녁이 있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온 상팔이도 밤 9시경 왔습니다,
오늘 저녁은 김여사님이 신도들과의 사전 약속때문에
이샘과 둘이서 빈약하게 저녁을 먹습니다.
낼모래 지나면 시험입니다.
시험장에 태워주고 김여사님과 절에 기도하러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