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8. 화. 말금
지난 4월14일 아주심기한 토마토에 그 동안 칼슘을 한번도 주지 않았고
또 천일염을 주면 맛도 좋아진다는 말이 있어
천일염 반되정도를 봉투에 담아
새벽 해뜰시간(05 : 09)에 밭에 도착하기위해 04 : 30에 집을 나섰다.
토마토와 고추에 칼슘을 살포하고 찬찬히 살펴보니 기대의 절반정도는
토마토가 달려있다.
아침이슬과 칼슘으로 샤워한 모습이 참으로 싱그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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