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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구들/나와 식구들

생후 19,345 일, 천년지기

2025.  4.20.일. 흐림

어제 오후에 힐링캠프에 도착해서

오늘 11시 좀 지나서 돌아왔다.

어제 도착해서 고구마 심을 자리 로타리 치고

오늘은 날이 밝자마자 풀메고 방초망 보수하고

제초제치고 쉴세없이 즐거운 노동을 ~ 

아들이 케익을 사들고 왔고 여친이 선물한 꽃과 화병도 가져 왓다.

축하연은 담달 27일 10주년 행사(?)를 하기로 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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