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2. 일 .말금
작년 11월 10 일에 널어 잘 마른 시래기를
60 여일만인 오늘 걷어 마님, 짱님 갇다 드릴것을 챙겨 노코
우리먹을것을 삶았다.
설탕, 소다를 적당량 너코 40분 정도 삶으니
줄기까지도 적당히 잘 삶겼다.
동생들도 너누어 줄거라고 어느때보다도
많은 양을 널었는데 마르고 나니 나누어 줄게 없다.
내년에는 더 마니 시래기를 만들어야 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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