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26.월. 폭염, 06시26도 ~ 15시32도
김장무 싹이 올라온지 하룻만에
벼룩잎 벌레가 달려들어
몇 군데의 무 싹을 잘라먹어 버렸다.
며칠 있다가 약을 칠려고 했다가 급히
지오골드로 방제를 했다.
내년에는 무 파종할 자리에 미리 약제를 살포해 노코
파종하는것이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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