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물재배/상추

상추,케일 정식

2024. 3. 17. 일. 말금

아침  느즈막이 천년지기랑 밭에 가면서

종묘상에 들러 상추, 케일 모종을 사 천년지가가 

정성스럽게 심었다.

심고나서 충분히 물을 주고

이번에는 봄배추 자리에다 물을 흠뻑 준후 비닐을 덮었다.

배추 모종이 아직 너무 작아  한 1주일 후에나 심을까 한다.

케일은 넉넉히 심었는데

작년에 손바닥 크기의 잎으로 지를 담아 먹으니 아주 좋아서  

올해는 수량을 넉넉히 심은 것이다.

모두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

'작물재배 > 상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상추 파종  (0) 2024.06.09
월동상추 첫 수확  (0) 2023.03.16
월동상추 이식  (1) 2023.03.09
봄 상추 모종심기  (0) 2022.03.16
상추 잎이 왜 이럴까 ???  (0)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