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0. 화. 말금
이샘이 오늘 오후에 금란 보러가기에
나는 배추심을자리에 고토석회 너코
관리기로 로터리를 칠 생각으로 같이 갔다.
금란이 철없이 뮬란의 집, 먹이, 평상밑 앉고 눕는자리를 침범하면
으르렁 그리며 바로 가벼운 입질을 해버린다.
금란녀석 기가 죽어 평상밑 멀찌감치에 자기자리를 정하기에
금란자리로 인정해주고 목줄길이을 조정해 줬다.
뮬란 사바끼 먹이에 대해서 욕심도 경계도 심하다.
두 놈이 싸우지 않고 살아야 되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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