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7. 토. 말금
어제 울산을 떠나 기장 할머니 댁에 들렸더니 목욕을 시켜주셨는데
할머니 팔베개하니 잠이 막 쏟아지데요 ~
아빠는 레오, 엄마는 대금이 입니다.
생후48일째 체중4.5kg 사내인데요 태어날때는 잿빛이었는데 지금은 잿빛이 많이 사라졌답니다.
크면 황백구나 백구가 될거라네요.
제 이름은 금란(金蘭)이라고 지어 주셨는데 金蘭之交 (금란지교)에서 따왔고
형아 뮬란(木蘭)을 따라 란자 돌림이랍니다.(2021. 9.30 武松으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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