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5. 14. 목. 말금. 21:36
백호집을 새로지어 현재의 맞은편으로 이전 했다.
한 곳에 2마리가 있는것 있는것 보다 밭 위 아래서 마주보고 지키는것이 나을것 같아서다.
널널한 공간, 더위와 추위, 바람, 비 등을 고려해서
지은것이다.
낼은 비가 제법 온다는데 오늘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다.
백호 편안하게 지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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