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식구들/나와 식구들
낯선 내모습
山翁(산옹)
2018. 6. 11. 22:12
2018. 6. 11. 월. 비,맑음
이번주 일요일에 서울 처형아들 장가를 보낸다.
젊어 보이도록 머리 염색을 부탁하는 천년지기 의견을 따랐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ㅋㅋㅋ
낯 설다.
샌달이 택배로 도착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