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翁(산옹) 2017. 5. 8. 20:18

2017.5. 8.. 월 .흐림

어버이 날 이네요.

마님을 모시고 그제 토요일에 헌호네와 우리4식구가 모여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달 모여서 식사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야 식구 이지요,

오늘 이샘이 케익을 만들어 왔네요.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