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翁(산옹) 2016. 1. 23. 20:05

오늘 이샘 이삿짐을 실고 왔습니다.
앞으로는 공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르치기위한 이삿짐을 옮겼으면 한이 없겠습니다.
이샘 원룸앞의 목욕탕 목욕비가 절반가격이라 아싸하고 목욕을 햿습니다.
이 원룸이 이샘에게는 훗날 좋은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