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翁(산옹) 2020. 4. 30. 03:24

2020.  4. 25. 토. 말금

천년지기, 이샘,백호, 흑호, 나

이렇게 다섯이서 나들이를 나섰다.

행선지는 복천사다.

오랫만에 바람도 쐬고 사원 합격기원 기도도 드리고 ~~

내 체력이 저질체력인가보다.

뒤쳐진다.

에구~~ 에구 ~~~ 

나이 탓만은 아닐거야